마쿤이 올해 밥값을 하느냐 못하느냐는 야구몰라요








 








이 공의 제구에 달린듯. 저 날 높은 코스가 좀 후해서 삼진콜을 받았지만 아무래도 낮게 제구되는게 안전하겠지.

 
이렇게 말이다.








 







올시즌은 상태가 영 아닌 피스터. 작년부터 패스트볼 구속이 떨어져서인지 볼넷 적은거 말고는 탈삼진율도 떨어지고 홈런도 억제 못해서 클래식스탯이랑 세이버스탯이 한꺼번에 안좋아 지고 있음. 홈런이라도 적게 내줘야 하는데 쉽지는 않을듯.



다시 마쿤 얘기를 하자면 결정구도 아직까지는 잘먹히는거 같다. 역시 몸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
 



















마쿤보고 "로켓맨 말고도 스플리터 90마일 찍는 괴물이 있구나."라고 감탄했는데 스플리터 90마일이 넘는 애가 그것도 이제 스무살을 막 넘긴 애송이라는거에 또 놀랐다.
 

얘도 빨리 태평양 건너왔으면 좋겠다. 물론 싱싱한 몸상태로 말이지.



아니나 다를까...

다나카, 오른팔 부상…15일 DL行




덧글

  • BlueThink 2015/04/29 00:00 #

    어째....어린 애들이 더 상태가 메롱입니다.

    대체 박찬호-노모-구로다는 어떤 괴물들이었던건지. 특히 박찬호는 투수들이 가장 아야하는 팔&어깨는 아픈적이 없는걸로 압니다만.
  • 트레버매덕스 2015/04/29 00:22 #

    제 생각이지만 박사장도 팔이나 어깨에 통증이 아예 없지는 않았을테고 아마 다른 부위(특히 허리)에 비하면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겉으로는 안드러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구로다도 진짜 괴물이지만 노모는 일본에서 그렇게 팔이 빠져라 완투하고 와서도 그런 성적을 냈더군요. 하필이면 메이저리그 진출했을 때가 지상 최강에이스의 전성기여서 최고가 될 수는 없었지만요...
  • BlueThink 2015/04/29 00:13 #

    개인적으로 노모나 구로다를 박사장보다 높게 평가하고 싶은 이유가 스타일변화에 성공해서 롱런했기 때문이죠.
    구로다야 잘 아실테고 노모도 스터프 죽어 다저스에서 쫒겨난 후 보스턴에서 또 한번의 노히터로 성공하고 다저스로 돌아올땐 금의환양 그 자체.

    물론 다시 망가진 후에는 얄짤없었고 은퇴후 일본에선 모팀도 없어져서 그대로 사라져버린 슬픈 전설(물론 진출과정의 문제도)이 있습니다....
  • 트레버매덕스 2015/04/29 13:28 #

    박사장이 변신하고자 했던 모습을 구로다가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노모와는 다른 길을 걸어갔다고 할까요.
  • Masan_Gull 2015/04/29 12:26 #

    마시막이 오타니인가요?
    그나저나 첫-둘째 짤은 역회전 걸린것 처럼 보였는데 스플리터였군요...
  • 트레버매덕스 2015/04/29 13:27 #

    마지막은 오타니 맞습니다. 결정구를 스플리터로 굳힌거 같습니다.

    첫번째랑 두번째는 투심이고 세번째가 스플리터입니다. 피스터는 스플리터 대신 체인지업을 던지죠.
  • Masan_Gull 2015/04/29 13:30 #

    오 두번째가 피스터였군요.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셋 다 마군인걸로 착각을...
  • 트레버매덕스 2015/04/29 13:35 #

    움짤에 비해 글씨가 잘안보이나 보군요. 다음에는 글씨 크기를 좀 더 크게 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투수가 피스터인데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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